지난 11월 26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시안화금가리 용액 300 cc를 분실했다고 신고한 사건이 있었다. "동신공업"이라는 회사의 43세 남자 직원이 역부근에서 분실했으며, 백 ml당 시안화금가리가 1gr 포함되어 있어, 40 kg의 체중 성인이 먹으면 사망 할수 있는 량이라고 한다.
100 ml 포리캔 3병이 넣은 반투명의 포장용기에, 적갈색을 띤 용액으로, B4 사이즈의 백색에 청색 사각선이 있는 포장지라 한다.
우리 한국에서 누가 잊어버렸다고 하면 신고할까? 아마도 모른척 하고 신고 하지 않을터이고, 누군가 뭔가하고 마시면 난리법석 떨게 뻔하다.
자세한 내용 보기 http://headlines.yahoo.co.jp/hl?a=20081126-00000028-kana-l14
100 ml 포리캔 3병이 넣은 반투명의 포장용기에, 적갈색을 띤 용액으로, B4 사이즈의 백색에 청색 사각선이 있는 포장지라 한다.
우리 한국에서 누가 잊어버렸다고 하면 신고할까? 아마도 모른척 하고 신고 하지 않을터이고, 누군가 뭔가하고 마시면 난리법석 떨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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