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기기나 컴퓨터등에 사용되는 키보드는 지금 까지 자판을 두드리거나, 화면상에 나타난 자판을 터치하는 수준이었다.
수년전에 이런폐단을 없애고 간편한 사용을 위한 부루투스용 레이저 키판이 판매되는가 보다.
설명에 따르면 세계최초의 레이져 키보드이며 가격은 13만원~15만원이라 한다.
자세한 내용 참조 http://www.celluon.com/kor/index.html
저 바닦에 레이져로 투사된 키보드를 두드리면 되는가 보다. 좀더 편하히 치기위해서는
평탄하고 터치감이 좋은 코르크보드에서 PDA 와 같이 부루투스가 내장된 기기에 사용하면 좋을 것같다
키보드 크기는 304 x 105 m/m 로 우리가 쓰는 일반 키보드의 크기이며, 인식속도는 분당 400글자라고 하니
어설픈 우리속도는 무리없이 감지할것이다.
아마도 수년후에는 그냥 머리에다 띠만 두르고 바닦에 글만 쓰면 인식하는 머리띠 자판은 나오지 않을까?
그냥 공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