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마스플랑스 연구소의 이우 박사팀은 전압펄스를 이용, 고급가공 알루미늄을 양산할수 있는 아나다이징기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높은 전압과 전류밀도에서 황산을 사용한 경질피막작업을 했으나, 이박사 이 개발한 펄스 아노다이징은 짧은 시간에 저전압과 고전압 펄스를 인가해 홀의 크기와 배열이 규칙적인 산화알루미늄 피막을 만들수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32382081
지금까지는 대부분 높은 전압과 전류밀도에서 황산을 사용한 경질피막작업을 했으나, 이박사 이 개발한 펄스 아노다이징은 짧은 시간에 저전압과 고전압 펄스를 인가해 홀의 크기와 배열이 규칙적인 산화알루미늄 피막을 만들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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