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은 전기적으로 양극의 금속을 이온화된 도금액을 이용하여 음극으로 석출한다.
이대 전기가 차단되던지 흐르던 전기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고스란히 불량으로 남게된다.
수동 작업이라면 인력을 동원하여 모두 꺼내 도금시 다시 활성화 하여 사용할수 도 있겠다만
자동도금기를 사용한다면 인력으로 모든 도금조에 들어간 물건을 빼내기어려워
도금조내에서 화학적 작용에 의하여 아마도 전체가 불량이 발생하기 쉽겠다.
이런일을 반월도금단지의 한 업체를 본보기로 기사화되었다.
자세한 내용보기 http://www.ekgib.com/news/articleView.html?idxno=514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