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공단의 영남도금단지와 현대도금당지가 21년전인 지난 87년 5월과 6월에 협동화사업을 위한 단지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각각 입주했다.
영남도금단지는 협동화사업 추진을 위해 85년 5월에 참가업체창립총회를 거쳐 이듬해 6월에 착공식을 가졌다. 협동화 사업에 참여한 업체는 진성도금을 비롯해 경남도금, 경일도금, 대원도금, 대화공업,삼성도금, 한국도금등 7개 업체다.
현대도금단지는 83년 협동화사업추진계획과 사업장 부지확보, 85년에 협동화 사업단지를 위한 현대도금협동조합 발족을 거쳐 다름해 5월 착공을 했다.
당시 현대도금단지의 협동화 사업에 참여한 업체는 태광금속 남신산업 대광산업 승리금속 일성공업 중앙산업 화성공업등 7개 업체이였다.
영남도금단지는 협동화사업 추진을 위해 85년 5월에 참가업체창립총회를 거쳐 이듬해 6월에 착공식을 가졌다. 협동화 사업에 참여한 업체는 진성도금을 비롯해 경남도금, 경일도금, 대원도금, 대화공업,삼성도금, 한국도금등 7개 업체다.
현대도금단지는 83년 협동화사업추진계획과 사업장 부지확보, 85년에 협동화 사업단지를 위한 현대도금협동조합 발족을 거쳐 다름해 5월 착공을 했다.
당시 현대도금단지의 협동화 사업에 참여한 업체는 태광금속 남신산업 대광산업 승리금속 일성공업 중앙산업 화성공업등 7개 업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