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에서 동생에게 쓴 편지다.
깨알같이 빼곡하게 박힌 글씨. 침착하고 고요한 어투, 성찰적이면서 열정에 찬 생각, ‘감옥에서 보낸 편지’의 주인공 신영복 선생과 흡사한 분위기의 또 다른 ‘감옥에서 보낸 편지’를 읽는다.
편지를 쓴 사람은 신영복 선생과 동시대에 비슷한 죄목으로 같은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했던 김판수(金判洙·65) 선생이다.
이하 원문 읽기 ☞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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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에서 동생에게 쓴 편지다.
깨알같이 빼곡하게 박힌 글씨. 침착하고 고요한 어투, 성찰적이면서 열정에 찬 생각, ‘감옥에서 보낸 편지’의 주인공 신영복 선생과 흡사한 분위기의 또 다른 ‘감옥에서 보낸 편지’를 읽는다.
편지를 쓴 사람은 신영복 선생과 동시대에 비슷한 죄목으로 같은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했던 김판수(金判洙·65) 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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