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양극산화특허가 2008년 까지 매년 30건 정도 되었으나, 2009년 68건, 2010년 37건등 총 292건으로 증가추세에 있다고 한다.
양극산화기술은 금속 소재를 전해액에 침적하고, 물체를 양극으로하여 전해하면, 양극에서 발생된 산소에 의하여 금속면이 상화되면서 산화피막이 만들어지게 된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유백색의 알루미늄 양극산화피막은 처리후 착색하면, 여러 색상의 내식성이 우수한 피막을 만들수 있다.
금속소재에 따른 출원비율은 알루미늄이 55%로 가장 높고 마그네슘 23%, 내화금속류(Ti, Zr, Hf, V, Nb, Mo, W 등) 1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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