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표면처리종합약품 제조업체인 우에무라가 한국 내 첫 번째 공장으로 반도체, PCB, 자동차용 표면처리 등을 주로 담당하게될 화성공장을 지난 19일 준공했다. 지난 2010년 8월 경기도와 MOU를 채결한이후, 경기도 화성 장안1산업단지 6554㎡ 부지에 연면적 4087㎡ 규모의 공장을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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