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제품 표면처리기술 개발업체인 케이핍(대표 김을문)은 최첨단 플라스틱 표면처리 신기술 공법인 '플라즈마 표면이온화 공법'을 개발하였다. 이 방법은 플라스틱 제품에 도장이나 코팅을 하지 않고 약한 전기를 띤 반도체화 원리를 이용하는 기술로,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기존의 표면처리과정은 금속 도체화를 위해 도전성 도장인 은분 등의 금속분말과 첨가제를 섞은 도포제나 도므방법을 이용해 제조 및 폐기물 재 처리 과정에서 공해가 유발되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케이핍은 이와 관련,2005 대한민국특허기술대전에 참가해 최우수기술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06 대한민국 기술혁신경영대상에서 기술제품부문 대상을 받음으로써 친환경 미래 지향적 업체임을 입증했다.
2006-06-15
기존의 표면처리과정은 금속 도체화를 위해 도전성 도장인 은분 등의 금속분말과 첨가제를 섞은 도포제나 도므방법을 이용해 제조 및 폐기물 재 처리 과정에서 공해가 유발되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케이핍은 이와 관련,2005 대한민국특허기술대전에 참가해 최우수기술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06 대한민국 기술혁신경영대상에서 기술제품부문 대상을 받음으로써 친환경 미래 지향적 업체임을 입증했다.
200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