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지역 회장단 인천표면처리센터 방문

| 날자 : 2017.09.28 | 수정 2017.11.17.금 2017년 9월호

표면처리기술센터 현황 설명

기술인력 완화 건의

간담회 후 입주업체 견학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과 지역회장단 20여명이 7월 17일 인천표면처리센터를 방문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승남 인천표면처리조합 이사장은 '환경보존을 위해 최신 환경시설을 갖추고 있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1호'의 국내 최고 최대의 아파트형 표면처리세터'라고 인천표면처리센터를 소개했다.

 

덧붙여 '2015년 5월 18일 착공해 올해 3월 완공했다'고 전하고 '대지면적 23,146m2에 연면적 111,818m2 규모로 공장동 216실과 창고 17실, 근린생활시설 75실, 기숙사 108실을 갖추고 있으며 61개 입주신청 업체 가운데 40개 업체가 인허가 중이고 10개 업체가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 장석복 인천표면처리조합 전무는 화관법의 기술인력 선임완화를 건의했다. 장 전무는 기술인력 선임과 관려해 '10명 이상의 종업원을 채용한 기업은 1명이상의 기술인력을 선임해야 한다. 법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만족시키는 인력을 구할 수 없으며 대부분의 도금업체가 영세해 기술인력을 갖출 수 없는 만큼 기술인력 선임기준을 50인 이상으로 개정하거나 2019년 까지 연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환관법과 관련해 도금업계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알고 있다.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중소기업도 사회적 고민 해결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 면서 '중기중앙회는 이미 2년 전부터 일자리 문제를 사회문제로 이슈화하고 청년채용 1+운동을 전개해 왔다' 면서 '중소기업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현해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회장은 '일자리 창출은 정부의 의지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중소기업의 노력이 절대적'이라면서 '인천경제단체연합회에서는 자체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중심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지원 국회의 추경 및 정부조직법에 대한 조속한 처리 지자체의 협동조합활성화 시책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와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논의 됐다.

 

인천표면처리센처를 방문한 중소기업중앙회 지역회장들은 간담회를 마치고 인천표면처리센터에 입주한 도금업체를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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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12: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