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공단] 염색단지 이전 가시화

| 날자 : 2008.07.30 | 수정 2008.07.30.수

우리 도금업계도 이제 비상이 걸리지 않을수 없다. 시안을 0.1 ppm 이하로 배출해야하며, 예전과는 다른 배기설비도 충실히 해야 한다. 게중에 반월시화공단의 염색업체의 이전이 서서히 대두 되고 있다. "당신들이 우리 주거지 보다 먼저 입주하고 일한것은 맞는 일이지만, 이제는 좀 떠나가 주세요" 라고 왜치고 있단다.

아래는 모 일간지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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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지역 악취 주발생원인 반월과 시화 염색단지 이전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염색단지 이전은 최근 박주원 안산시장이 악취문제 해결을 새해 역점사업으로 제시하면서 움직일 수 없는 정책 방향으로 굳어졌다. 박 시장은 "안산의 고질적인 악취를 에버그린시티(Ever Green City) 사업을 통해 근원적으로 없애겠다"고 강조하고 염색단지의 업종 전환과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도 염색단지 인근 주민들의 피해상황 조사를 벌이기로 해 이전 논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반월.시화 염색단지는 도금단지와 함께 악취를 유발하는 혐오시설로 전락하면서 지역 환경단체와 인근 주민들의 끊임없는 이전 요구를 받아왔다.  반월염색단지에는 67개 업체, 시화염색단지에는 26개 업체가 각각 가동중이다.

안산시는 지난해 6월 용역 조사를 벌여 염색단지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인근 안산신도시 지역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를 한국수자원공사에 통보하고 ´시화지속가능발전협의회(지발협)´에 염색단지 이전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발협 대기분과위원회는 2∼3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염색단지 이전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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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21: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