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45C 표면에 조질+고주파 처리 후 도금 전후로 연마를 합니다.
그리고 용접시 (1300~1600 ℃) 도금층 주위에 "원형의 얼룩"이 발생합니다.
얼룩부위를 재 연마 후 재 용접시 동일 현상 (발생 않하는 경우도 있음 ).. 원인이 뭔지요?
도금층은 하지 금속의 결정구조나 표면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고주파처리에 의해 경화되었다면 결정이 미세해지고 grain에 탄소가 정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상태에서 도금 후 용접하면 열에 의한 불순물이나 카본의 확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결책은 어닐링이 필요한데요 요구하는 물성을 알아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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