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시화도금협회와 산단공 서부지역본부는 20일 시화공단에 도금단지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20일 체결했다.
산단공이 보유 중인 부지 1만283㎡에 세워질 도금단지는 반월시화단지 내 300여개의 도금업체 중 15곳이 우선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는 하루 600t의 폐수를 처리하는 시설과 폐자원 재이용 시설, 배기 시스템 등이 들어서게 되는데 내년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산단공이 보유 중인 부지 1만283㎡에 세워질 도금단지는 반월시화단지 내 300여개의 도금업체 중 15곳이 우선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는 하루 600t의 폐수를 처리하는 시설과 폐자원 재이용 시설, 배기 시스템 등이 들어서게 되는데 내년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