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인으로는 스텐리스의 불활성화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거나, 불활성막이 부분적으로 파괴되어 무전해 도금이 석출되는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 대책으로는 스텐리스조를 (+)극으로하여 액중에(-) 극을 설치하고 0.9 Volt의 직류를 가하면 해결할수있습니다.

스텐리스조는 정기적으로 질산으로 세척후 부동태처리하면 무전해도금 시작점에서의 석출은 없으나 시간이 지나면 석출되는 경우가 있읍니다. 만약에 질산 부동태 처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석출된다면, 도금액에 이상이 있는것으로 생각 됩니다.

사용중인 무전해 니켈도금의 보급액은 농도가 높으므로, 보급시에는 니켈의 농도 알카리량등에 의하여 미량의 수산화 니켈이 발생할수 있어, 이것이 니켈금속과 스텐리스조에 부착되어 핵으로 작용하므로, 무전해 도금의 이상석출 원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