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파민산 니켈욕으로 전주 도금을 2mm정도 했는데(도금시간 5일) 박리가 5겹 정도 나타났습니다.
도금액에 침지 후 ampere 는 1A/dm2 으로 진행 하고 5일동안 건들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도금액보다는 정류기 영향이 큰가요? 만약 정류기라면 정류기가 영향이 있다는 이를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지요?
2mm도금을 5일동안하시다니 도금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설파민산니켈의 경우 3~8A/dm2에서 응력이 없는 좋은 도금을 하실 수 있습니다. 5겹인 벗겨진것은 어느정도 두께가 되면서 응력으로 인해 마스터에서 분리되고 다시 도금되기를 반복한것 같습니다. 정류기이상으로 박리현상이 나오려면 역전이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극히 드문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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