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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rolog

S.I.BLOG

그저 촌이 좋아서 마냥 시골로 무작정 떠났다..
제일 먼저 멍뚤린 하늘을 보며 숨만 쉬어도..
한숨에 백만원이다..

뒤돌아 서 질퍽한 땅땡이를 호미로 일구며
배춧잎 한장 한끼 때우면 그것도 백만원이라..

조용한 구석에 나홀로 멍때린 시간을 보내며..
긴 밤 지새우는것 그것도 백만원이다..

나는 오늘도 그냥 백수처럼 지내다 
삼백만원 벌었다..

화양별곡...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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