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 문명의 산물인 글쓰기 개럭시 노트 10.1 이 손에 들어왔다.. 그간 태블릿은 직접 필기하는데는 그다지 좋지않아 내심 기대하고 써 봤는데.. 일반 업무용으로는 적합한것 같다.. 우선 포장자체가 커다란 박스포장이다 G3 전화기능이 내장되어 있다..이어폰을 사용하던지, 새로 개발된 펜타입 블루투스가 적합하겠다... 속을보면 달랑~~!. 설명서하나, 이어폰 1세트, S펜의 팁 몇 쪼가리가 전부다... 전체 외형은 이렇게 생겼다.. 전원을 넣으면 ~~ 이런 바탕그림이 뜬다.. 물론 패턴접속은 설정해 뒀다... 바탕 그림이다... 그럼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