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을 가면 항시 늦장이다.
오늘은 조금 서둘러 아침 5시20분경 집을 떠나 여유있게 공항에 도착했다..
8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한 후,
몇번의 자갈길을 달린후(?) 광저우의 백운공항에 도착하였다.
매번 보는 전시회지만
그저 그간의 고객이 죽었나 살았나 확인하는 정도의 만남을 위한 전시회라 할까..?
파조 전시장 앞에서..
메그니 586
화학제품 생산용 플랜트..
가니젠..
코벤티아
후처리 장치.. 좌우로 통이 회전하면서 움직인다
유일한 국내참가업체 M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