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지난해 칠성면 쌍곡리 소금강 일대 8㏊와
청천면 대티리 낭골절벽 일대 4㏊의 바위경관을 살려 관광자원화했다.
왼쪽과 앞쪽이 낭골절벽... 앞쪽은 달천강..
더하여 지난 19일 관광지, 유원지 등을 중심으로
주요 바위경관이 있는 11곳에 대해 2015년까지 숲가꾸기사업과 경관복원사업을 펼쳐
아름다운 바위 명소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자세한내용 : http://money.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173839&ctg=1100
둘레길내용 :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