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집 주 출입로와 주변 괴강의 모습을 담아 봤다.
저 경치가 집압에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 집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고
꼭 보고 싶으면 700 m를 슬슬 걸어내려와야 한다.
도로표지판에서 오른쪽이 촌집 입구..
마을 입구의 오른쪽 주변의 팬션..
왼쪽 주변의 팬션
오른쪽의 팬션.. 앞의 확성기는 강가의 놀이객을 위한 긴급 안내방송용 확성기
지금은 차량이 동행하지 않는 예전 다리는 낚시꾼에게는 좋은장소.
오른쪽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