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촌집에 대락 10여센티 정도의 눈이 내렸다.
아침 일찍 촌동네 이장님이 트랙터로 눈길을 밀어버렸다.
점심때가 지나서 진짜 제설차가 휑하니 지나간다.
촌동네 이장이 다치운 눈길을.....
집앞의 산에 쌓인 눈...
마을길을 이장이 트랙터로 깨끗하게 치웠다..
앞의 웅덩이가 연못터 인데.. 저걸 언제 다 만드나....
간밤에 촌집에 대락 10여센티 정도의 눈이 내렸다.
아침 일찍 촌동네 이장님이 트랙터로 눈길을 밀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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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동네 이장이 다치운 눈길을.....
집앞의 산에 쌓인 눈...
마을길을 이장이 트랙터로 깨끗하게 치웠다..
앞의 웅덩이가 연못터 인데.. 저걸 언제 다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