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에 가면 야자수 마을이란 카페가 나타난다. 폐허같은 허름한 옛길을 지나야 나타나는데 이런곳에 뭐가 있을까 하는 길 끝에 자리잡고 있다.
음료를 사들고 야자수 온실정원에 설치된 테이블에 자리잡고 이국적인 야자수와 폭포를 보며 차를 마시면 된다.
음료가 비싸다..제일 싼 아메리카노가 7500원으로 12천원까지 있다.
같은 장소에 있는 여기서 점심을 먹으면 음료 10%를 할인해준다.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에 가면 야자수 마을이란 카페가 나타난다. 폐허같은 허름한 옛길을 지나야 나타나는데 이런곳에 뭐가 있을까 하는 길 끝에 자리잡고 있다.
음료를 사들고 야자수 온실정원에 설치된 테이블에 자리잡고 이국적인 야자수와 폭포를 보며 차를 마시면 된다.
음료가 비싸다..제일 싼 아메리카노가 7500원으로 12천원까지 있다.
같은 장소에 있는 여기서 점심을 먹으면 음료 10%를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