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육지가 되버린 안산 대부도의 구봉도 해솔길 1코스는 낙조가 볼만하다..
해뜨는 아침이라 낙조는 볼수 없고 갈메기만 끼륵거린다..
뭔지 설명이 없다..
사람이 먹이를 줘서 그런지 가까이 나아와 앉으며 도망도 안간다..
구봉도의 좁은 산등성이를 걷다보면 양쪽이 모두 바다가 보이는 산길이다
지금은 육지가 되버린 안산 대부도의 구봉도 해솔길 1코스는 낙조가 볼만하다..
해뜨는 아침이라 낙조는 볼수 없고 갈메기만 끼륵거린다..
뭔지 설명이 없다..
사람이 먹이를 줘서 그런지 가까이 나아와 앉으며 도망도 안간다..
구봉도의 좁은 산등성이를 걷다보면 양쪽이 모두 바다가 보이는 산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