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기반인 주물 금형 열처리 도금 소성 용접 분야의 "생산기술기반경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도금부분 진일써핀(대표 김복기)이 차지하였다. 진일써핀은 지난 197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아연도금 전문업체로 아연도금 기술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 대통령사을 수상하게 되었다.
올해로 7번째 맞는 이 대회는 올해 소성분야를 추가한 6개 생산기반기술분야의 입상 36개업체와 101명의 기술인, 6명의 유공자에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생산기술기반은 원료를 소재로, 소재를 부품으로 가공하는 공정기술의 총칭으로, 이들 6대 분야의 직접매출액도 연간 21조원에 이르며, 관련산업의 경제파급효과는 열배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올해로 7번째 맞는 이 대회는 올해 소성분야를 추가한 6개 생산기반기술분야의 입상 36개업체와 101명의 기술인, 6명의 유공자에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생산기술기반은 원료를 소재로, 소재를 부품으로 가공하는 공정기술의 총칭으로, 이들 6대 분야의 직접매출액도 연간 21조원에 이르며, 관련산업의 경제파급효과는 열배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