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아연도금전문업체인 경기금속(대표:김흥길)이 아연-니켈합금도금분야에 가세했다.
최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자동차부품에 아연-니켈합금도금적용이 가시화되면서 이에 동참하기 위해 반자동 로타리타입의 설비를 갖추고 참여하게 됐다느것.
동사는 이를 위해 마련한 70편의 공간에 2월말까지 설비설치를 완료하고 3월초에 건욕과 동시에 가동에 들어갔다. 경기는 1억5천만원에서 2억원 정도의 자금을 투입해 이 분야에 참여했는데 아연-니켈합금도금약품은 지오화인켐(대표:백승관)이 공급하는 코벤티야사의 알카리타입 1만리터가 건욕됐다.
또 로터리타입의 반자동도금설비를 비롯해 공해방지설비는 도금용 설비전문업체인 덕진에서 제작되었으며 정류기는 에스코(대표:이종수)의 IGBT 정류기가 설치됐다.
2005년, 4월 30일 창간호
최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자동차부품에 아연-니켈합금도금적용이 가시화되면서 이에 동참하기 위해 반자동 로타리타입의 설비를 갖추고 참여하게 됐다느것.
동사는 이를 위해 마련한 70편의 공간에 2월말까지 설비설치를 완료하고 3월초에 건욕과 동시에 가동에 들어갔다. 경기는 1억5천만원에서 2억원 정도의 자금을 투입해 이 분야에 참여했는데 아연-니켈합금도금약품은 지오화인켐(대표:백승관)이 공급하는 코벤티야사의 알카리타입 1만리터가 건욕됐다.
또 로터리타입의 반자동도금설비를 비롯해 공해방지설비는 도금용 설비전문업체인 덕진에서 제작되었으며 정류기는 에스코(대표:이종수)의 IGBT 정류기가 설치됐다.
2005년, 4월 30일 창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