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도금업과 염색, 가죽업은 공휴일이 되면 악성 폐수등을 버리는가 보다. 매년 설연휴와 추석연휴에 그래왔드시 올 설연휴에도 금각유역환경청은 특별 감시를 한다고 한다.

설연휴인 24~27일 에는 상수원계와 공단주변 하천등의 순찰을 강화하고,연휴뒤인 28~30일은 환경관리취약업체시설 정상가동기술을 지원한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아직도 우리업계가 이런 감시체제를 벗어나지 못한 국민으로부터 지탄받는 업계로 지목되어 있다는것을 업계 종사자 모두 유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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