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 정몽원 회장은 한라선양 만도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도금분야의 강화를 주문했다. 주물과 도금을 같이하는 것이 세계의 추세라고 말하며, 도금을 협력업체에만 맏기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자세히보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