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개최된 표면처리 및 코팅 전시회 SFChina 2019를 회사업무과 관련되어 관람하게 되었다.
국적기로 조금이른 시간에 도착한 전시장은 언제나 그렇듯이 항상 인민(?)들로 만원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간은 대략 2일 정도.. 전시장의 풍경을 담아봤다..
12시가 넘어 도착해 입장등록대는 한가로웠다.
매년 느끼는 바지만..
90% 이상이 매년 보는 회사이다. 다행인 것은 그나마 도금약품회사들은 꾸준히 참석한다는 것이다
코팅과 페인트관련 전시장
짬을내 간단한 관광(사실은 전시참관주관회사에서하는 관광코스)도 하였다..
점ㄹ은이의 거리 신텐디안(신천지)
예원의 밤경치
빨아 먹는 만두.--맛은 그닥
와이탄에서 바라본 황포강건너 불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