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0일 로디아-흥창 장지아 공장을 방문했다.

로디아가 60% 지분, 흥창이 40%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지분에 맞춰 경영진의 수도 나누어져 있다.

공장은 외부적으로 깨끗하며, 로디아에서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부터 품질과 납기등 고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고 한다.

상해로부터 예전엔 3~4시간이 소요되었으나, 지금은 회사 앞으로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2시간만에 도착 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