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항공 XX 편으로 인천에서 나리타까지 비행후(..국제선인데..저가비행기라고 김밥한줄도 안준다..)
스카이 액서스를 타고 신바시에서 하차하였다..
신바시역내의 코인라커에 짐을 보관하고
유리카모메를 타고 빅사이트로 갔다.
사전 등록한 서류로 입장권으로 교체한후 드디어 관람..
스카이악세스 승차권 1330엔 = 13,000원 정도.. 리무진 버스는 3800엔= 38천원
스카이 액세스 승차장
인라카에 짐을 보관하였다..왼편 아래 3번째 대형이 1일 600엔..
유리카모메 티켓 380엔 = 약 3800원 ..비싼편이다...
전시장 가기전 신바시역에서 간단한 중식을 먹고서 출발..
빅사이트 외부
접수 등록대
삼진여과기는 F-40L 주물 여과기를 아직도 만들고 있다고 한다.
YUKEN 에서 강연한 '아연도금의 새로운제안'에 관한 세미나
흥미있게 관람한 3D 프린터 출력물..
이 전시회에서는 아크용접을 이용한 금속 3D 프린터를 시연하고 있었다..
정말 주택을 3D 프린터로 만드는건 시간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신바시 역 주변의 식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