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생산 위한 사업장
10년 후 약 500억원 이상 매출규모 기대
세계 최대의 청화동 생산 메이커인 청화사 대표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유기발광디이오드(OLED) 재료생산을 위한 오산 시대 개막을 알렸다.
청화사는 그동안 레이저프린트용 유기감광체(Organic Photo Conductor)에 쓰이는 정공수송재료인 TPD와 OLED 를 개발해 전하수송재료인 AIq2, NPD 의 생산과 유기발광다이오드 재료 중간체 및 원재료를 생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