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최근 고내식 합금도금강판 포스맥을 지난 7월과 8월에 각각 1천t과 1천500t을 시험생산했으며, 판매할 고객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시험생산 샘플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포스코만 생산 가능한 고내식 합금도금강판으로 건자재용 용융아연도금강판(GI)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저가 열연용융아연도금강판(HGI)으로 대응하고 그 외 시장은 포스맥으로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는 최근 고내식 합금도금강판 포스맥을 지난 7월과 8월에 각각 1천t과 1천500t을 시험생산했으며, 판매할 고객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시험생산 샘플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포스코만 생산 가능한 고내식 합금도금강판으로 건자재용 용융아연도금강판(GI)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저가 열연용융아연도금강판(HGI)으로 대응하고 그 외 시장은 포스맥으로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