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방식의 열처리 기술로 40년 이상 축적된 칼 가공 기술을 소유하고는 영신나이프와 기양금속공업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황금칼 제품을 갈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웨이브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한 공동개발의 일환으로 상호협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세히보기 : http://www.technoa.co.kr/content/View.tch?pPageID=78017
옛날 방식의 열처리 기술로 40년 이상 축적된 칼 가공 기술을 소유하고는 영신나이프와 기양금속공업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황금칼 제품을 갈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웨이브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한 공동개발의 일환으로 상호협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세히보기 : http://www.technoa.co.kr/content/View.tch?pPageID=78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