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도금단지내 35개 업체 중 경성금속 김용진 회장은경력만 60년 이되는 79세, 우정금속의 장세기 대표는 69세로, 대부분이 60·70대의 경영진이다. 신규식 대한지엠피 사장(62)은 그나마 젊은 편에 한다. 신 사장은 “ 체계적으로 2세 경영을 준비하는 업체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라며 “고령 창업자가 은퇴하면 상당수 도금업체의 대가 끊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52697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