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월 19일~5월 31일 전국 유독물 취급사업장 전수조사 결과, 3846개 유독물 취급 사업장중 42%가 화학사고 위험 취약 사항이 1건 이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건 이상 위반된 업소는 전자제품, 철강, 섬유제품 등을 생산하기 위해 세척, 압연, 도금, 염색 등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업체가 103곳으로, 화학물질을 직접 생산하는 곳이 아닌다른 제품 생산을 위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업체로 밝혀졌다..
자세히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47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