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항공 XX 편으로 인천에서 나리타까지 비행후(..국제선인데..저가비행기라고 김밥한줄도 안준다..) 스카이 액서스를 타고 신바시에서 하차하였다.. 신바시역내의 코인라커에 짐을 보관하고 유리카모메를 타고 빅사이트로 갔다. 사전 등록한 서류로 입장권으로 교체한후 드디어 관람.. 스카이악세스 승차권 1330엔 = 13,000원 정도.. 리무진 버스는 3800엔= 38천원 스카이 액세스 승차장 인라카에 짐을 보관하였다..왼편 아래 3번째 대형이 1일 600엔.. 유리카모메 티켓 380엔 = 약 3800원 ..비싼편이다... 전시장 가기전 신바시역에서 ...
여러번 방문하는 중국의 SFChina Coting & Finishing 전시회다.. 너도나도 중국으로 중국으로 ... 이 전시회는 아직도 방문객이 많지만 예전같지 않게 조금은 방문객이 줄은것 같다. 2011년 전시업체가 316개 업체이나 2012년은 292개 업체로 되어 있다.. 2013년 298개 업체... 전시장 입구 모습이다.. 예전엔 저 입구에 관람객이 줄서서 기다렸다.. 지금은 한가한 모습.. 등록 접수대 모습... 대부분의 도금약품은 E1/E2 전시장에 전시된다. 고순도황산구리 99.5 % 와 일반황산구리 98%.. 차이점은 제발 물이길 바라며...
외국을 가면 항시 늦장이다. 오늘은 조금 서둘러 아침 5시20분경 집을 떠나 여유있게 공항에 도착했다.. 8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한 후, 몇번의 자갈길을 달린후(?) 광저우의 백운공항에 도착하였다. 매번 보는 전시회지만 그저 그간의 고객이 죽었나 살았나 확인하는 정도의 만남을 위한 전시회라 할까..? 파조 전시장 앞에서.. 메그니 586 화학제품 생산용 플랜트.. 가니젠.. 코벤티아 후처리 장치.. 좌우로 통이 회전하면서 움직인다 유일한 국내참가업체 MSC..
한국의 대표적인 PCB 관련산업의 전시회인 KPCA 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었다. 모든 전시회가 예전보다는 규모등이 축소되었지만.. 그래도 살아남아 있으니 다행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예전같이 전시회를 찾아갈 필요도 없고.. 그나마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북쩍거리니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같다. 일본의 JPCA 가 6월초에 개최되는가 보다.. 황산동 회수 장치라고 한다. 에칭액의 농도를 올려 황산동으로 회수한다
2009년 11월 18~20일까지 중국의 상해서 SFChina 전시회가 열렸다. 매해 어느때도 그랬지만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과연 중국의 힘이 어디 까지 펼쳐질까?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과거와 달리 대부분의 기술이 상당 수준까지 올라섰다는 이야기다. 이제 중국의 중요제품을 전세계가 사다쓸날이 멀지 않지 않았을까? 전시장 앞의 도로명.. 등록대의 모습..
도금등 표면 처리 산업을 주제로 한 '2007 국제 표면처리 및 공구전'이 13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독일, 프랑스, 일본, 그리고 국내 도금 관련 전문업체 등 총 9개국에서 102개 업체가 참여 하였으며, 행사장에는 도금·도장, 약품, 기자재, 공구, 한국표면공학회, 비즈니스센터 등 6개관 211개 부스가 설치돼었으며, 표면처리산업의 현재와 미래 첨단 기술에 대한 학술교류 및 세미나 등도 열렸다
올해부터 표면처리종합전시회가 NanoTech 2007 로 5개 협회와 동시 개최 되었다. Bio Expo, Astec, Metec, 신기능성재료전, Convertech Japan 가 합쳐진 "Nano Tech 2007" 로 개최되어 많은 관람객을 볼수 있었다. 일본협회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표면처리 업계에서도 뭔가 다른시도를 하지 않으면 다른기술에 비하여 점점 쇠퇴함을 방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표면처리도 나노테크라는 무거운(?) 방향으로 선회한것으로 보인다. 다만 불만인것은 표면처리 약품회사는 전부 출품하지 않아 반쪽 짜리도 아닌, 보이콧한 전시회 같은 느낌이든다....
2006년 5월 28~6월 1 일 까지 동경 빅사이트에서 JCPA SHOW 가 개최되었다. 다른 무엇보다 전시장내에서 오픈 세미나가 많이 열리고 있었으며, 많은 참관자들이 열심히 경청하는 모습이었다. 비싼 전시장에 전시업체가 부족하여 세미나 장을 만든것인지는 알수 없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