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8만7천 m2 규모에 도금단지는 13만 m2 조기 입주 위해 실수요자 참여방식 모색 경기북부지역 도금업체들의 숙원사업인 은남일반산업단지가 오는 2018년까지 완공된다. 양주시는 2018년 까지 2천억 원을 들여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와 남면 상수리 일대 68만7천 m2에 섬유, 금속가공, 모피가공 등이 입주하는 은남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된다고 11월 15일 밝혔다. 시는 은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2009년에 산업단지 공급물량 확보를 시작으로 ▲개발계획수립용역착수 ▲2014년 임진강고시 2차 개정 ▲산업단지 지정신청 ▲ 산업단지 지정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