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평동산단에 표면처리 집적화센터 조성

| 날자 : 2017.11.05 | 수정 2017.11.20.월

62,000㎡ 규모
수요조사 실시, 기획위원 TF팀도 구성
하남산단 업체 시설개선과 자동차 생산도시 기술경쟁력 확보 위해
분양신청 접수하고 내년에 지역거점기관 지원사업신청
 
 
광주의 평동3차산업단지에 친환경 표면처리집적화단지가 조성된다.

표면처리집적화를 추진하는 뿌리산업진흥센터 관계자는 평동산단 62,000㎡ 부지에 집적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 이를 위해 광주테크노파크와 남부대학교 제조기반기술산업RIS사업단이 표면처리집적화 구축사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수요조사서에는 집적화단지 조성시 입주의향과 희망하는 분양면적, 건식 습식표면처리장비 활용분야, 기반장비(R&D장비)구축 시 활용할 건식표면처리 및 친환경 도금장비 등에 대해 체크했다.
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투자기관 연구소와 대학교수, 산업체 관계자, 시 담당주무관 등 10여명으로 이뤄진 표면처리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TF팀도 구성했다.

집적화단지에는 뿌리산업 친환경R&D장비와 공동공해방지시설을 구축하고 입주기업에게는 표면처리 공정개선, 시제품 개발, 애로기술 지원과 함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표면처리기업을 대상으로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오는 연말까지 지역거점기관 지원사업기획을 거쳐 내년 1월에 지역거점기관 지원사업을 신청하게 된다.

집적화단지는 하남산단 입주업체들의 시설 노후와 각종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개선 시급,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에 따른 지역기업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으로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성된다.

관계자는 “집적화단지가 조성되면 개별기업 간에 중복투자 방지로 원가절감과 가격경쟁력 향상, 자동차부품 가공분야 전문화를 통한 부품 품질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밝히고 “광주지역에 고부가 표면처리산업 인프라 구축 및 기업지원 컨트롤타워 구축에 따른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경쟁력 향상, 타지역 의존도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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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15: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