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주 오래전 부터 도금약품을 개발해 왔다..
처음부터 도금약품과 인연이 있는것은 아니었다..
그길로 들어선게 벌써 30여년전..
서당개도 3년 이면 경을 읽는데 벌써 10번도 더 읽어서
그 서당개는 이젠 글도 쓸줄 안다..
실제 현장에서 검증되고 아직도 사용되고 있는 약품
도금약품이라는게 개발이 쉽지 않다.
특히 광택제는 도금액이 수명이 다하도록
짧으면 2~3년 길면 반영구적으로 쓴다.
그러니 충분한 실험을 하지 않으면 않된다.
그가 개발한 광택제 및 특수 첨가제는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이런사람들과 인터뷰하고
이런사람들의 연구과정을
소개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