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도농동의 도금공장이 주민들에게 피해를 발생한다고..한다..
공해를 발생하는 도금업이 설자리가 없다..
주민은 주민대로, 환경부서는 환경부서대로.. 각자의 목소리만 크게하고 있다.
휴대전화기를 뜯어보면 아마도 절반이상이 도금과 관련되었을것이다.
하루라도 작업이 중단된다면 대한민국의 휴대폰과 자동차의 수출이 중단될것이다.
이런 막중한 도금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우리업계도 문제이지만,
제도적으로 육성지원 정책을 다시 수립해야할것 같다..
누구 말 대로 큰배에 도금공장설비하여 원양어선 조업하드시 공해에서 도금해서 납품해야할 시절이 올지도 모르겠다..
참조자료 : http://www.gurinet.org/sub_read.html?uid=14865§ion=section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