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는 23일 공단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 도금단지 관계자 중심의 소방안전과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 특별의용소방대(대장 설필수 56) 23명을 발대하여 지역사회 재난예방 및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자세히보기 http://www.ajunews.com/view/20140724110642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