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산업단지에 9,989 m2 규모의 제2공장 건립 로봇 시스템 도입위한 검토 완료 대단위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아산의 반도체장비 가공ㆍ아노다이징 전문업체인 영광YKMC (대표이사 장관섭)가 아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시는 아산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인 영광YKMC와 총 2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2월 13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영광YKMC는 오는 4월에 디지털산업단지 9,989m 규모의 부지면적에 로봇시스템을 도입하는 제2공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로봇시스템 도입은 검토를 완료한 상태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영광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