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부터 화평법 등 도움센터 통해 무료배포 2년 후에는 연간 10톤 이상 제조 수입업체도 작성 대상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화학물질의 인체 위해성 자료 작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 케이-케사르(K-CHESAR)를 개발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4월 20일 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K-CHESAR는 화평법 화관법 도움센터(http://www.chemnavi.or.kr)나 화학물질정보처리시스템(http://kreachportal.me.go.kr)을 통해서 무료로 배포된다. 화학물질의 틍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에 따르면, 연간 50톤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