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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도금기술과 관련된 기술을 정리한 노트로, 책을 보듯 그대로 읽으면서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수정도금의 역사

History of Plating / Galvanizing

 

 

수정한국에서의 도금

 

한국에서의 도금의 시초는 아마도 고대 고분출토물(낙랑)중 칠을 한 그림 또는 무늬에 금박을 입힌 것이, 아마도 최초의 금속도금일 것이다. 이후 불교 문화와 함께 수은에 금을 녹여 사용하는 아말감방법이 청동불상등의 제조에 사용되었다.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 에서 고려 조선시대까지 이 방법이 그대로 전수되었으며, 조선시대 들어서 건축물에 금박을 입히는 방법이 많은 불교문화에 사용되었고, 임진왜란 이후에 도자기 기술과 함께 금속도금 기술은 일본에 이식되기도 하였다. (일본 나라奈良(내량)에 있는 도다이사東大寺(동대사) 대불(大佛)이 이를 증명)

국내에는 이시기의 것으로 보이는-현재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고 있는- 당시 영의정 유성룡(柳成龍)의 갑옷 투구는, 주석가루에 내식성을 높이기 위해 납가루를 섞은후, 가열한 철판을 이 속에 넣어 붙이고, 더욱 가열하여 주석층을 완전히 녹여 도금층으로 만든 것이 최근 현미경을 통한 관찰로 판단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

도금기술은 건국 당시의 은으로 만든 사리기(舍利器)에 금도금을 한 것과 말기의 금속상감법(金屬象嵌法)으로 철제품의 표면에 줄을 그어 자국을 내고 거기에 은이나 오동(烏銅) 등을 박은 후, 녹여서 도안화한 길상문(吉祥紋)·문자 등 입사문(入絲紋)으로 된 것이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에서 행해지던 표면처리법이 한국에 그대로 사용되었으며, 6·25 이후 까지 일본기술이 그대로 사용 되어졌다. 이 당시의 도금은 소재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도금 소지층을 직접 연마하여 광택을 낸후, 탈지(脫脂), 산세(酸洗) 등 전처리 후 그 위에 목적에 맞는 다른 도금을 해야 하는 낙후된 방법이 사용되었다.

 

1956년에

미국에서 니켈·구리·아연 등의 전기도금용 광택제를 처음으로 도입하였고, 독일에서는 알루미늄의 전해연마법을 도입하였다.

1960년경에는

본격적으로 니켈광택제를 도금에 사용함으로써 구리·니켈·크롬도금에서 버프연마(buffing)없이 광택이 좋은 도금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와트형의 니켈도금이 사용된후, 도금으로 직접 광택을 만드는 작업 이 가능해지고 도금 속도도 빨라 지게 되었다.

 

1965년에는

일본으로부터 미국제 황산구리 광택제를 도입여 국내최대의 도금 업소인 "정공사" 에서 최초 사용되면서 국내에도 광택뿐만 아니라 평활성(平滑性)이 더욱 좋은 도금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최동열.. 부분 수정>

 

수정 근대도금 기술

 

1970년대

들어서면서 한국도 수출정책에 힘 입어 경공업제품으로 부터 많은 악세사리를 주로한 도금이 발달하기 시작하였으며, 1970년 말에 프라스틱 도금이 성행하기 시작 하였다. 이후 산업과제로 취약산업인 도금업을 자동화 생산과 안정된 품질을 만들기위한 원로 도금인들의 적극적인 교육지도후 현재와 같은 우수한 품질의 도금제품을 민들수 있게 되었다.

한국내의 최초 첨가제의 개발

<조사중>..

 

수정세계의 도금 기술

 

고대에도 몇 가지 금속을 도금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현대적인 전기도금법은 1800년 A. 볼타가 상당량의 직류를 만들어내는 볼타 전지를 발견함으로써 시작되었고, 이 전지를 이용해 납·구리·은 등의 금속을 도금 했다. 작은 구리 덩어리가 은 음극에 흡착되면 구리는 다시 떨어지지 않았다. 같은 해 아연·구리·은 같은 금속을 자신과 같은 금속 위에 도금하거나, 금·철 등의 타금속에 흡착시켜 석출했다.

 

1840~41년 무렵부터

상업적 규모로 전기도금이 시작되었으며, 시안화용액 속에서 은·금·구리·청동 등을 도금하는 방법이 발견되면서 이 방법의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되었다. 시안화구리도금은 구리가 철강상에 밀착성이 우수한 되금이 직접되어, 이 방법이 아연 다이캐스팅 소재의 하지도금에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황산구리 도금액은 금속 소재 도금에서 소지를 부식시켜 밀착성이 좋지 않은 도금이 된다.

 

 

정교한 기술과 장비의 발달로 인해 전기도금은 규모가 커지며 계속 발하여 왔다. 100 % 에 가까운 높은 전류효율로 수용액 내에서 쉽게 도금될 수 있는 금속들을 위의 표에 나타냈다.

 

이 표는 금속들의 고유의 상관관계를 네모칸 안에 표시했다. 네모칸 밖의 금속에서는 일반적으로 크롬만을 사용하며 크롬은 10~20 % 정도의 낮은 전류 효율에서 도금된다. 네모칸 안에 있는 27개 금속 중에서는 15개 정도만이 전기도금에 흔히 쓰이는데, 특히 철·코발트·니켈·구리·아연·루테늄·로듐·파라듐·은·카드뮴·주석·이리듐·백금·금·납이 이 범주 안에 든다.

 

다른 금속들은 쉽게 석출물을 형성하지만 값이 비싸고 응용분야가 적어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네모칸 밖에 있는 일부 금속들은 때때로 도금이나 전기 주물용으로 사용된다. 알루미늄은 이와 같은 방법에 의해 유기 혹은 비수용액, 그리고 용융염으로 얻어진다. 몇 가지 반사성 금속(몰리브덴·텅스텐·탄탈·니오브)은 용융염에서 이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1925년에 도입된

크롬도금은 모든 도금산업에 자극을 주었다. 크롬은 원래 광택이 좋은 도금이 오래 지속된다. 크롬 도금은 자동차 산업에 이용하였으며, 니켈-크롬이나 구리-니켈-크롬 합금을 만들 수 있어 많은 응용분야에 사용되었다. 이들은 도금조내의 조성·온도·전류밀도 등을 정확한 관리도 필요하여, 그 뒤에 더 나은 관리방법과 다른 공정들이 개발되었다.

 

경질크롬도금 (hard chromium plating)은 기계 부품의 내마모성을 높여주는 새로운 도금방법으로 우수한 내마모성과 내열성을 가진다. 마모되기 쉬운 소형 부품은 경질크롬 도금판을  한다. 크롬 도금의 발전으로 인해 니켈·구리·은·금과 같은 다른 금속의 기술적 응용분야도 많아졌다.

 

19세기 중반 이후부터

비금속성 소재도 금속도금이 행해졌고 1963년 도금이 쉽게 되는ABS 플라스틱(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이 도입되면서 전기도금 된 플라스틱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했다.

 

우선 플라스틱 부분을 크롬산-황산의 혼합용액에 침지하여 화학적으로 소재표면을 부식 (에칭)시킨다. 그 다음 염화주석 용액(센시타이징)에 담근 후 염화은 (최근엔 질산은, 염화파라듐 을 사용한다) 용액에 담그어 감수성 처리후 (액티베이션) 활성 표면을 갖게 한다.

 

그리고 무전해도금으로 금속화를 한후 금속도금으로 구리와 니켈로 도금을 한다. 밀착성이 우수한 (1~6 ㎏/㎝2) 도금면을 만들수 있지만 금속소재의 도금방법과는 밀착력이 비교되지 않는다.

 

 

수정참고

 

우리나라는 일제로부터 낙후된 표면처리법을 이어왔다. 모든 도금은 금속제품의 표면을 연마하여 광택을 낸 뒤에 도금하면 광택이 없어지므로 다시 도금층을 연마하여 광택을 내고 탈지(脫脂)·산세(酸洗) 등 전처리를 한 다음에 그 위에 다른 도금을 하는 번거로움을 거쳐야 하였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