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ALBLIEX 사 제품
친환경제품으로 휘발성 악취 없어 작업용이
코팅처리 후 납땜 가능
건욕액 100 L 당 2천m2 처리
신풍금속(대표이사 이원석 032-5578-6258)이 변색방지 효과가 뛰어난 비크롬계 침적용 변색방지제인 'Antitarnish A-100'공급에 들어갔다.
합금류 및 귀금속도금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신풍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독일의 ALBLIX사 제품이다.
이 제품은 비크롬산염의 친환경제품으로 휘발성 악취가 없어 작업이 용이하고 변색방지를 위한 코팅처리 후 납땜도 가능한 변색 방지제다.
40~50℃ 범위에서 작업할수 있으며, 침적시간은 바렐과 라크는 2~5분, 릴투릴은 5~20초 이다. pH 조절과 관리가 필요 없으며, 150℃ 이하에서 건조작업을 할 수 있다. 건욕방법은 96리터의 증류수를 40℃ 까지 가열한 후 A-100 1 리터를 투입하여 증류수로 100리터 까지 보충한 후 교반하면 된다.
건욕액 100 리터 당 2,000m2 의 제품을 처리할수 있으며, 증발된 액의 보충은 순수로 하면 된다. 액의 노화 체크는 벼색방지 처리한 제품을 2% 유화가리((K2S) 용액에 15분 정도 침적하여 변색이 발생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계속 사용이 가능하고 유화가리 테스트에서 변색이 발생 시에는 A-100을 건욕량 기준으로 28% 만큼 보충해 사용하면 된다.
작업시 주의사항으로 온도가 52℃ 이상 올라가면 도금된 표면이 뿌옇게 흐려질 수 있으며, 60℃ 이상 올라가면 용액의 구성물이 파괴될 수 있어 작업온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변색방지제 성분이 필터에 흡수될 수 있어 여과는 권장하지 않는다.
건조는 증류수에 수세후 150℃ 이하에서 건조하면 되지만 4~5초 정도라면 300℃ 까지 가능하다.
좋은 광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A-100 으로 처리한 후에 50~60℃ 정도의 따뜻한 물에 수세 한 다음 건조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변색방지제가 생간된 후 24개월, 35℃ 이상에서 보관시에는 성능에 변화가 없으나 재품이 투명해 질 수 있어 35℃ 이하의 상온에 보관을 권장하고 있다.
성분 | 표준 | 범위 |
A-100 온도 pH 교반 침적시간
여과 건조 |
10 ml/l 45 ℃ 조절 및 관라기 필요없음 서서히 교반 Rack/Barrel : 5분 Reel to reel : 10 초 불필요 수세후 150도 이하 건조 |
5~50 ml/l 40~50 ℃ 약 염기성 - Rack/Barrel : 2~5분 Reel to Reel : 5~20 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