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대 신소재공학과 강계명 교수와 김유상 겸임교수를 중심으로 표면처리분야의 4년제학과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 계획은 전문일녁확보가 취약한 업종의 CEO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학과를 신설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금형과 도금등의 전문 인력확보와 업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금형공학과에서 맞춤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표면처리 4년제 학과의 경우 올해 2학기부터 개설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한다. 이러한 계획안의 특징은 기존 대학의 학과와는 달리, 학과 학생들의 우선 모집후에 학과개설을 추진한다는 것이다..